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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행정 수반의 어린 아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. 보안을 유지한 채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유괴범을 쫓지만, 이들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. 이르판 칸이 유괴범 역을 맡은,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권과 비리만 추구하는 국가와 정치인들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장이자 통쾌한 복수극. [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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