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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화가의 슬픈 기억이 몸에 남은 인범은 화가의 아픈 아내를 떠올리며 밤마다 운다. 보다 못한 지아가 브리티움 관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. 인범은 자기 몸에 남은 화가의 솜씨로 그림을 그리고, 그 그림을 팔아 화가의 아내 치료비로 보태려고 한다. 그림을 팔기 위해 브리티움 전시회 개막식에 가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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