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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섬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유년시절을 보내던 키리츠구. 특히 아버지의 조수로서 항상 옆에 있어주는 샤레이의 존재는 어린 마음을 흔드는데... 유일한 불만이라면 샤레이를 비롯한 섬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것 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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