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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지 말라는 편지와 함께 가출해버린 마모루를 쫓아서 팔정표식 밖으로 나간 사키, 마리아, 사토루. 눈 속을 헤치며 마모루의 썰매자국을 따라 가던 일행은 어느 지점에서 썰매 자국과 나란히 찍혀 있는 요괴쥐의 발자국을 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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