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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한 번, 연쇄 살인범이 죽인 딸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단 한 번 있다면? 영화 같고, 천금 같은 이 한 번의 기회가 바로 지역 방송 PD에게 주어졌는데. 엄마의 이름으로 딸을 구하기 위한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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