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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다네 식객이자 타다 커피점의 마스코트, 그리고 '몸서리치는 냥코빅'이라는 블로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냥코빅. 냥코빅은 아깽이 시절에 타다가 주워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그 은혜를 갚기 위해 타다의 부모님 대신 타다를 돌봐주고 있다. 오늘도 여느 때처럼 타다를 잠에서 깨우기 위한 행동을 개시하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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