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는
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.
숲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과장과 신과장. 김과장은 반가운 마음에 신과장에게 이 얘 기 저 얘기하며 화해를 청해보지만 신과장은 생각해보니 맺힌 게 많았다고 다 풀리 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며 매정하게 돌아선다.
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