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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이 사건을 해결하면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!" 30년 만에 발견된 다섯번째 피해자의 시체!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속에서 사건의 답을 찾는 박광호. 그리고 범인을 잡기 위해 김선재, 신재이와의 묘한 공조가 시작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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